철구 빕스 에서 쫓겨나 아웃백으로 이동
최근에 아프리카 유명 BJ인 철구가 인천 예술회관역에 위치한 빕스에서 쫓겨났습니다. 5월에 소집해제되서 2년만에 아프리카TV 방송으로 복귀한 철구는 서버가 폭주할 정도로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빕스에서 무슨 일이?
BJ철구는 먹방을 촬영하기 위해서 ‘빕스 예술회관점’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빕스에서 입장을 거부 당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유는 무엇인까요? 복장 때문이었을까요? 이에 철구는 인근에 있는 아웃백으로 향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철구를 매우 반겼으며, 이 내용은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을 통해서 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빕스 예술회관점’은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에게 무한 평점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복장에 문제가 있기는 하였지만 입장조차 거부당한 것은 너무하는 의견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사전에 촬영에 대한 사전 동의까지 받았었던지라 배신감이 더 크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빕스’ 매장이 이런 것은 아니겠지만, 복장으로 인해서 차별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안그래도 평점이 좋지 않았던 매장이기에 이러한 불신은 더욱더 커져가는 모양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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