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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
황신혜는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본명은 황정만이며, 1963년 생으로 올해 57세 입니다.
신체는 166cm에 48kg, A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였으며, 1980년대에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칭으로 불렸습니다.
이 별칭은 1990년대에 김희선이 데뷔하기 전까지 이어졌습니다.
우다사 황신혜 김용건 목장
최근 MBN에서 방영하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라는 예능에서 김용건과 함께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나이 차이는 17살임에도 잠을 설치고, 심장이 뛰었다고 고백했습니다.
1967년에 데뷔한 김용건과 1983년에 데뷔한 황신혜는 오랜 배우 생활을 하였지만, 작품에서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대신 사적으로 몇 번 인연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다사’ 최근 화에서는 캠핑카를 타고 목장에서 첫 ‘황혼 유목민 데이트’에 도전하였습니다.
몇 년 전 두 아들들과 계획한 첫 여행이 자신의 스케쥴 때문에 취소된 사실을 고백하며, “핑계로 인해 기회를 포기하면 안된다” 라며 첫 여행의 진정성을 더했습니다.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면서 함께한 배우들의 추억을 주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약 1,800개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습니다.
황신혜 리즈
1980년대를 대표하는 배우는 다들 원미경과 이미숙을 주로 언급합니다.
하지만 가능 아름다운 대표 미녀는 누구인가? 라고 묻는다면 항시 황신혜입니다.
그만큼 데뷔할 때부터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였습니다.
글보다는 당시 사진들을 남겨 드리겠습니다.
황신혜 오! 삼광빌라
황신혜는 오! 삼광빌라에서 패션계에서 매우 성공한 사업가로 나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봉사를 이어온 보육원에서 한없이 부드럽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내 자식에 관한 것은 철저히 챙길 줄 아는 실리주의자입니다.
20대에 뜨거운 사랑에 눈이 멀어 서두른 결혼이 파탄이 났으며, 어린 딸인 서연이도 떠나보냈습니다.
데뷔한 지 약 40년이 되어가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황신혜 배우의 앞 날을 응원합니다.
[탁재훈 오현경 나이 차이 및 이혼 전남편, 전부인 그리고 우다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