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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 결혼 및 임신?
유명 할리우드 배우인 엠마 스톤이 비밀리 결혼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약혼자와 이미 결혼을 했고,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2일에 미국 매체인 저스트 자레드는 최근 약혼자 데이브 맥커리와 산책하는 엠마 스톤의 사진을 공개 하였습니다.
이 시작은 지난 9월 11일에 촬영하였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진에는 둘 모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엠마 스톤은 흰색 티셔츠에 오버올을 착용하였다고 합니다.
저스트 자레드는 엠마 스톤이 임신한 것을 감추기 위해 의상을 착용한 것이라고 보도 하였습니다.
애초에 이 둘은 지난 3월 결혼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결혼식이 연기되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밀리 결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엠마 스톤은 2016년 SNL에 출연하면서 맥커리 감독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10월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지난해 12월 약혼 하였습니다.
엠마 스톤
엠마 스톤은 1988년 생으로 올해 33세 입니다.
키는 168cm에 몸무게 52kg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5년 드라마 ‘The New Partridge Famaily’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 작품으로는 ‘스파이더맨’ 과 ‘라라랜드’ 가 있습니다.
데이브 맥커리
나이에 대해서 알려진 부분은 없습니다.
그는 SNL의 작가 겸 연출자라는 부분 외에는 다른 이력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신 SNS 활동을 통해서 지난 5일 자신의 프러포즈 성공에 대해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이 사진에는 반짝이는 약혼 반지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작년에 가필드와의 재결합 설이 있었지만, 단순 찌라시였습니다.
팬들은 재결합을 원했지만, 결혼은 본인의 선택에 의해 행복함을 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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