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감자녀
부산대에도 대학교마다 존재하는 익명 게시판인 대나무숲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이 곳의 명칭은 ‘에브리타임’ 이며, 줄여서 ‘에타’ 라고 불립니다.
이 게시판에 ‘부산대 감자녀’ 로 불리는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건은 여성이 남성의 집에 초대를 받으면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어 여성은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며, 이 고민을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남자는 단지 감자를 받으러 오라고만 말했으나, 여성은 속옷을 맞춰 입어야 하는건가 라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이에 재미있고 다양한 댓글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결국 이 글을 핫게 까지 오르게 되며, 사람들은 후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시판에 별도의 후기는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단, 소문에 의하면 이 일을 계기로 사귀는 사이로 발전하였으며, 게시판 내용을 남자친구에게 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일은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겼다고 합니다.
[박주현 나이 및 필굿 CF 비키니 필라이트 키 학력 고향 그리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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