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민 역술인 및 불타는청춘(불청) 출연과 최제우로 개명 그리고 나이

최창민 최제우

최창민 역술인 (최제우)

불타는청춘에 과거 얼굴천재로 유명했던 최창민(최제우)가 출연하였습니다. 그는 현재 ‘최제우’로 개명을 하였으며, 역술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불타는청춘의 새 친구로 등장을 하였습니다.

댄서로 시작하여 가수와 배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중 투자 사기에 휘말렸던 경험을 고백 하였습니다. 당시 회사에서 앨범 발매를 위한 투자를 받았고, 최제우는 모든 일은 회사에 일임한 상태이기에 같이 휘말린 것입니다.

결국에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2~3억 빚이 생겼으며,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갚는데만 3년이 걸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며 연예계 활동에 환멸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명 이유로는 이름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인가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친구 어머니의 소개로 사주를 보게 되었는데, 그 분이 “20대에 죽었어야 했는데, 왜 아직 살아있지?”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는 극단적인 생각을 해본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명리학 공부를 하면 제 인생을 알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고, 이에 “내가 원래 제자를 받지 않지만, 너는 가르쳐 볼만 하겠다.”라고 대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화가 안나고 누가 밉지도 않으며, 결국 득도를 하며 역술인으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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