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딸 학교 입학 반대에 대한 입장문 및 인천 사립 동명초등학교

철구 딸 입학

철구 딸 입학

BJ 철구와 외질혜 딸의 사립초 입학에 대해 입장문을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사립 초등학교의 학부모들의 철구 딸의 입학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교 측은 “누구든 지원 가능, 공평한 교육 기회 제공” 이라고 밝혔습니다.

BJ철구 딸의 입학 예정인 인천의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입장문을 밝혔습니다.

해당 초등학교에서는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이라는 입장문을 내놓았습니다.

해당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명초등학교 입장문

학교 측에서는 “최근 언론과 SNS에서 회자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 차분히 내부 회의를 하였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초등학교는 누구든 지원할 수 있고, 공개추첨을 통해 신입생 입학 예정자가 된다.” 라며, 임의로 선택하거나 포기시킬 수 없음을 안내해 드린다.” 라고 전했습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초등교육의 원칙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 이슈를 발판 삼아 더욱 더 세밀하게 2021학년도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 하였습니다.

타 사립학교 입장문

철구의 딸이 한 사립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소식에 많은 학부모들이 이를 반대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수많은 기행들과 막말로 논란을 일으킨 철구이기에 악영향을 우려한 것입니다.

그는 최근에도 故 박지선, 박미선의 외모 비하발언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부정적 인식이 그의 딸에게까지 영향을 끼친 것입니다.

타 초등학교 입장문

실제로 철구의 딸이 지원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3개의 초등학교 명단이 게재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해당 학교들의 게시판에 예비 학부모들의 항의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이 중 2개의 학교 측에서 철구의 딸 입학과 무관하다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초등교육의 기회는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철구 측도 이번 일을 계기로 과거에 대해서 돌아보고, 진정성 있고 학생들이 보기에도 불편함이 없을 콘텐츠 활동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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