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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장희진
장희진이 ‘온앤오프’에 출연하며 허당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악의 꽃’에 출연 중이며, 본인의 평상 시 모습에 대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장희진은 명상과 요가를 통해 아침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뒤 이어 다리를 모으더니, 자신의 발가락을 하나씩 들며 독특한 운동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어의없는 운동법 때문에 스튜디오는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운동을 마친 장희진은 발성 연습을 위해 다니고 있는 학원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녀의 꿈이 10년 안에 앨범을 내는 것이라 밝히며, 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고음이 이어진 노래가 나오자, 알 수 없는 미묘한 그녀의 실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에 성시경이 진지하게 1:1 특급 보컬 과외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집에 도착한 장희진은 유일한 취미인 꽃꽂이를 시작하였습니다.
예전에 슬럼프에 빠졌을 때 심리치료를 위해 시작한 꽃꽂이가 현재는 유일한 취미가 되었습니다.
장희진 악의꽃 가방
장희진이 ‘악의 꽃’ 9회에서 메고 나온 가방들이 이슈였습니다.
가방은 총 2개였으며, 방송 이후에 매우 많은 분들이 찾으셨습니다.
우선 위의 가방은 벵디 제품으로 화이트풍의 캔버스 백입니다.
가방이 전체적으로 술이 풀어져 있으며, 스트랩이 탈부착 식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다음은 무디디 사에서 나온 플라워 에코백입니다.
옷에 맞춰 착용하기에 따라 매우 이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장희진 아역
‘악의 꽃’에서 장희진의 역할인 ‘도해수’ 역의 아역은 임나영 입니다.
그녀는 아이오아이 출신이며, 본격 정극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춤과 노래는 물론 뷰티 프로그램의 MC까지 점점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이번에는 연기자에 도전합니다.
임나영은 소속사를 통해서 “첫 작품인 만큼 많이 설레고 떨리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이 잘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극 중 캐릭터와 잘 어우러지게 연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장희진 이보영
과거 장희진이 ‘라디오스타’ 에서 남긴 발언으로 인하여 이보영이 곤욕을 치뤘습니다.
장희진은 이보영이 직원에게 전어 서비스를 부탁했지만 직원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라는 에피소드를 전하였습니다.
하지만 장희진의 이 발언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장희진은 방송 직후 이보영에게 직접 사과를 하였다고 합니다.
단순히 친한 사이끼리 여행가서 직원에게 전어 서비스를 부탁한 내용이었지만, 내용이 와전되어 이보영을 못 알아보고 주인이 주지 않았다는 뜻으로 비쳐졌습니다.
이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이용하여 갑질한 것이 아니냐라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온앤오프 장희진’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이장우 흑채 탈모 및 제육볶음, 가루 요리 그리고 오!삼광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