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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앤 오프 김동준
김동준은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18일 방송된 ‘온 앤 오프’ 에서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화제의 노래인 깡을 틀어놓고 스트레칭을 하며, 아침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깡 노래에 맞춰 특정 구간에 턱걸이를 하며, 탄탄한 팔근육을 자랑했습니다.
아침부터 열정 넘치는 김동준의 모습은 흔사 ‘동방신기의 윤호’ 를 보는 듯 했습니다. 비오 오는 와중에도 친구들과 우비를 입고 성수대교를 건넜습니다.
평소에 차를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1시간 30분 가량을 걸으면서도 전혀 지치는 기색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하여 친구들과 풋살 수중전을 즐겼습니다.
그러며 “심장은 안 터져, 열정만 터져”, “내 열정에 타버릴까봐” 등 말도 안되는 명언을 쏟아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김동준은 평소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 ‘열정맨인 비와 유노윤호’를 언급할 정도로 비슷한 성향을 보였습니다. (온 앤 오프 김동준)
김동준 한가인
김동준은 10년 전 데뷔할 때부터 한가인 닮은꼴로 유명하였습니다.
연정훈도 웃으며 “누구냐 넌?” 이라고 남길 정도로 매우 닮았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김동준에게는 ‘한가인’ 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늘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
김동준 군대
김동준은 현재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미필입니다.
그리고 방송을 통해서 “군대 입대에 대해 의무니까 가야하며, 군대에 대해서는 여러 얘기가 많은데 딱히 때가 되면 가는거다.”, “의무를 다 하려는 책임이 있다. 그것만 생각하고 있다”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동준 펭수 (플린 김동준 인스타)
김동준에게 펭수라는 연관 검색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펭수와 관련된 ‘김동준’ 은 동명이인으로 다른 사람입니다.
인기가 폭팔했던 펭수의 정체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유력한 후보로는 ‘플린’ 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준이 유력하게 손꼽힙니다.
네티즌들은 과거에 플린이 부른 ‘펭수의 요들송’ 과 ‘펭TV 로고송’ 가수가 김동준이라는 것을 근거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의견은 “펭수는 그냥 펭수일 뿐, 정체에 대해서는 놔두자” 라는 의견도 매우 많습니다.
펭수로 추측되는 플린 김동준은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입니다.
[한소희 빚투 및 네이트판, 타투, 거북목, 비대칭, 부부의 세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