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악플러 현상금
김원효가 본인의 인스타에 악플러에 대한 글을 남겼습니다.
글은 “기사에 댓글을 못다니깐 악플러 애들이 미쳐날뛰는구만” 이라는 문구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악플러에게 받은 DM을 비롯한 실명과 아이디를 박제하였습니다.
악플러의 메시지에는 “정신줄 챙기고 살아라. 어설픈 녀석아. 일 못해서 욕쳐먹어가면서 집중 못하고 대가리 쳐박히지말고”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김원효는 “잘못 보낸 거냐 아니면 나한테 얘기한 거냐” 라며 대화가 시작됩니다.
아래에는 DM 메시지 박제 내용에 대한 캡쳐입니다.
악플러에 대해서 김원효도 사진 다 캡쳐해놨으니 지워봤자 소용 없고 경찰서에서 보자며 선전포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에도 악플러의 험한 말은 계속되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악플러는 ‘패드립’ 도 서슴없이 하였습니다.
결국 참지못한 김원효는 “현상금 100만원. 이 놈 아신다면 제보해 주세요. 결정적인 증거 다 받습니다.” 라며 강경 대응할 것이라 예고하였습니다.
최근 악플로 인한 자살 사고 등으로 인하여 네이버에서는 연예란 뿐만 아니라 스포츠란도 댓글을 폐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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