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성형 관련
최근 이다영에게 성괴라는 검색어가 1위로 올라왔습니다. 학폭 논란으로 인하여 현재 자숙을 하고 있긴 하지만 성형은 개인 기호이기에 비난까지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현재까지 여자배구만 하더라도 이재영과 이다영, 고예림, 오세연 등 여러 선수가 논란에 휩싸였으며, 해당 의혹에 대해서 답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이다영의 과거 행적에 대해서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파고 있습니다.
예전에 펜싱 국가대표 출신인 남현희 선수에게 키가 작다는 둥 대놓고 폭언을 하던 것부터 유뷰트 방송을 통한 발언들까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에 대해 인성에 대한 기본 소양까지 논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유미TV에서의 논란이 되는 부분은 한 지인이 쌍수를 어디서 하면 좋겠냐는 질문에서 시작이 됩니다.
이에 대해서 이다영은 본인이 가보지 않은 병원을 알려줬다고 합니다.
그 병원을 알려준 이유에 대해서는 “그 병원이 얼마나 잘하는지 알고 싶어서…”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현재 한유미TV에서도 이다영이 출연한 영상은 내려간 상태이며, 공중파 및 여러군데에서 그의 흔적 지우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많은 사람들이 이다영과 이재영 선수의 외모에 대해서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쌍둥이라고 하지만 약간 다른 모습과 과거 누가봐도 쌍둥이 자매라고 불렸던 부분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다영의 성형에 대해서 언급이 시작되었으며, 과거 사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래는 과거 이다영과 이재영 자매의 사진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다영의 모습입니다.
연예계를 시작으로 시작된 학폭 논란은 스포츠계를 강타하고 있으며, 상대에 대한 배려과 페어플레이 정신이 강조되는 올림픽과 국가대표이기에 더욱 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