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익 반성문 주작
주작 방송으로 인하여 자숙을 하던 송대익이 다시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영상으로 반성의 의미로 삭발을 한 영상과 그 전에 찍은 일상이라는 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일상이라는 영상에서는 송대익이 반성의 의미로 반성문을 쓰며 하루를 마무리한다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반성문의 내용이 궁금해서인지 한 누리꾼이 영상의 반성문을 확대해 본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반성문은 커녕 낙서만 가득하였습니다.
아무리 돌려보고 다시보고 해도 이것은 도저히 한글이 아니었습니다.
이 영상은 45만 명이 넘게 시청하였습니다.
얼마나 사람들을 만만하게 보고 방송을 하면 이런 짓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예전부터 워낙 심한 주작 방송으로 인해 논란이 되다가, 피나치공 주작으로 인하여 자숙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고소는 진행 중이며, 이렇게 빠른 시간내에 복귀하는 것도 처음인듯 합니다.
그리고 복귀 후 최단시간 주작 논란을 일으키는 것도 경이롭네요.
현재 송대익의 구독자 수는 매우 빠른 속도로 감소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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