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형제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불 및 아동학대 엄마 장애 폭행 그리고 불, 신상
라면 형제 화재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라면을 끓여 먹다가 불로 중상을 입은 형제가 있습니다. 이들은 초교생 형제이며, 화재 당시에 엄마는 지인을 만나고 있었다고 합니다. 17일 경찰에 의하면 초교생 A군(10)과 B군(8)의 어머니(30)는 지난 16일 형제가 화상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경찰관의 간단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고 당시에 어디있었냐는 질문에 “지인을 만나고 있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