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명현초 병설 유치원생 일가족 코로나 확진
인천 명현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생 일가족 확진 인천시 교육청은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명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원생인 A군 (7세)과 부모 등 총 3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효성초등학교 4학년인 B군 (10세)의 동생입니다. 최근 등교가 이루어지면서 학생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모두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곳 중에 하나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