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김수현 사촌
지난 6월 28일 전 스포츠신문 기자인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서예지와 김수현’ 에 대해서 생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김용호 기자는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 중인 김수현과 서예지가 한 때 사귀던 관계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서예지가 적극적으로 나섰고, 김수현도 같은 소속사로 그녀를 데려올 정도로 애정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또 생방송에서 김용호 기자는 “김수현이 가족 기획사를 만들면서 서예지를 영입했다. 두 사람이 안 사귈 수가 없었다. 서예지가 굉장히 매력 있다. 또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에 같은 드라마를 찍고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반전이 있다. 두 사람이 애매하게 헤어졌다.” 라며, “이별을 햇는데도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서예지가 김수현의 사촌형인 이로베와 사귀고 있다. 배다른 형제지만 가족이다. 서예지가 과거엔 김수현을, 현재에는 이로베와 만나고 있다. 또 김수현과 이로베 감독은 같은 집에서 살고 있다.” 고 전했습니다.
이로베 감독은 ‘이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에 김수현을 주연으로 영화 ‘리얼’의 연출과 제작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서예지와 김수현은 같은 골드메달리스트 소속의 배우이며, ‘사이코지만 괜찮아’ 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 체크는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전 기자인 김용호 씨는 기본적으로 연예인들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많이 다루며, 가십거리만 찾아다니는 성향으로 인해서 기자라는 이름이 아깝다는 평이 더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연예인들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많이 다루며, 가십거리만 찾아다니는 성향으로 인해서 기자라는 이름이 아깝다는 평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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