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다이어트 성공 화보 촬영
마흔파이브 김지호, 김원효, 허경환, 박영진은 81년생인 40세입니다.
31일에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요즘 가장 핫한 양치승 관장의 특훈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마흔파이브 멤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혹독한 다이어트 로 환골탈태한 모습을 공개합니다.
처음에 마흔파이브 멤버들은 양치승 관장의 말에 혹해서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목표로 하여 다이어트 에 돌입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결혼 준비로 바쁜 박성광을 제외한 멤버들이 대회 참가를 위해서 뭉쳤으며, 이들은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선보입니다.
출연진들은 그들의 달라진 모습에 ‘낯설다’, ‘이게 무슨 일이냐’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특히, 김지호는 약 40kg에 가까운 감량으로 얼굴 윤곽선까지 달라졌습니다. 예전의 오랑캐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딴 사람이 된 모습에 김숙은 “잘생겨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김소연은 “계약하고 싶네요”라며 모델로의 영입 의사도 밝혔습니다.
그들은 각각 김지호를 필두로 17kg, 14kg, 6.5kg을 감량한 김원효, 박영진, 허경환이 얼마나 변했을 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불혹의 나이에 외모 복권에 당첨된 ‘마흔파이브’의 모습은 31일 KBS 2TV에서 오후 5시에 방영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