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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욱 야옹이 작가 열애설
웹툰 ‘여신강림’ 의 작가로 유명한 야옹이 (본명 김나영, 29) 와 ‘프리드로우’ 의 작가인 전선욱 (33) 의 열애설이 나왔습니다.
최근 인스타를 통해서 거의 대놓고 연애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스토리’ 를 통해서 함께 있는 사진과 애칭 등을 불렀습니다.
공개된 스토리에는 자동차에 함께 타 있는 모습과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전선욱 작가는 야옹이 작가와 함께 드라이브 하는 모습을 올렸습니다.
이어 야옹이 작가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전선욱 작가의 뒷모습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사진 위에 “호이잇…보고 싶소…” 라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이라도 하듯이 전선욱 작가는 고양이를 토끼가 안고있는 모습의 그림을 올리며 “나도 보고 싶었다” 라고 올렸습니다.
전선욱 야옹이 인스타
아래에 둘의 인스타그램을 남겨드리겠습니다.
특히 야옹이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워가 100만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전선욱 야옹이 작가
야옹이 작가는 1991년 생으로 올해 29세 입니다.
전선욱은 1987년 생이며, 둘 간의 나이 차이는 4살 차이입니다.
야옹이의 키는 170cm에 몸무게는 52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으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및 계원예술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야옹이의 대표작으로는 ‘여신강림’ 이 있으며, 전선욱의 대표작은 ‘프리드로우’ 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야옹이는 인스타를 통해서 이혼을 했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야옹이 작가 골반
야옹이 작가의 인스타 사진들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이 악플을 달기도 하였습니다.
포샵으로 보정이 과하다 또는 골반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 등입니다.
이에 대해서 어의없다는 듯이 인스타 스토리로 골반 엑스레이 사진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해당 엑스레이 사진에서도 수술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최근 웹툰 작가들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수익 또한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도 유명 웹툰 작가 간의 열애이기에 관심이 더욱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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