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코로나 후유증으로 미각, 후각 문제 라디오스타 그리고 웹툰 연봉

박태준

라디오스타 박태준

코로나19에 걸렸던 얼짱시대 출신의 웹툰 작가 박태준이 라디오스타에 나왔습니다.

그는 이전에도 코로나19 치료 과정 전 근황에 대해서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확진 당시 ‘턱스크’로 인해 비난이 폭주했던 것에 대해 억울한 심정에 대해 전했습니다.

또한 박태준은 ‘300억 쇼핑몰’. ‘얼짱 CEO’, ‘가수’, ‘웹툰 작가’ 등 다양한 모습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박태준은 코로나19에서 완치하였으나, “후유증은 없는데 후각, 미각이 아직 안 돌아왔다”며 목이 간질간질한 증상을 시작으로 고열, 확진, 완치한 과정을 공개 하였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집돌이라 작업실 겸 집에서 50m 이상 벗어나지 않았기에 여전히 감염 경로를 모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격리 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때 새벽 내내 울리는 경고음에도 되레 마음이 뭉클했다고 합니다.

치료 중에도 노트북을 챙긴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놓았습니다.

박태준은 코로나 확진 당시 ‘외모지상주의’, ‘인생존망’, ‘싸움독학’ 등 총 편의 웹툰을 연재 중에 있었습니다.

치료 과정 중에는 일부 연재 중단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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