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마약사범 정다은 출신 및 한서희까지 다시 주목받나?

정다은

얼짱시대 마약사범?

한서희의 전 연인으로 오르내렸던 정다은이 다시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과거 보이쉬한 매력으로 개인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어 얼짱시대까지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올릴 때 ‘이태균’ 이라는 이름으로 올렸기에 성별 논란도 있었습니다.

추후 여자라는 사실을 밝히자 더 화제가 되었으며, 이후 SBS 스타킹에도 나왔었습니다.

정다은의 나이는 29세이며,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았기에 신체 및 목소리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후 한서희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정다은이 전 동성 애인의 강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다은이 SNS에 남성스럽게 사진을 올리는 이유가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이혼하고 힘들게 살았던 영향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이후 재혼을 하였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고 돌아가셨습니다.

이 때 새아버지는 동생만 자신의 핏줄이라며 챙겼기에, 본인은 할머니와 둘이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할머니는 집 안에 남자가 없어서 불행하다는 식으로 정다은에게 성차별적인 말을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계기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남성스러운 모습을 많이 고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추후 한서희와 여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둘 간의 열애설이 돌았습니다.

처음에 한서희가 극구 부인하였으나, 결국 동성연애를 인정 하였습니다.

정다은 한서희

하지만 이 때 정다은이 더욱 알려지며, 2016년 마약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받고 감옥을 다녀온 것이 부각되었습니다.

감옥을 가기 전에는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활동하였으나, 출소 이후의 직업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진 부분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서 근황을 알리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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