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유재이
최근 신하균과 여진구 주연으로 큰 화제가 일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제목은 ‘괴물’이며 방송 첫 주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 등장인물 중 ‘유재이’ 역을 맡은 최성은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재이’의 소개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녀가 처음 정육도를 잡은 건 열다섯 무렵이었다. 교통 사망 사고를 저지르고 식물인간이 된 아버지의 뒷수습에 정신없던 어머니를 대신해 국거리를 잘라 판 것이 시작이었다. 아버지가 죽었을 때 지긋지긋한 선홍색 불빛을 벗어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아버지의 49재 날, 절에 갔던 어머니가 사라졌다. 재이는 정육점에 남았다. 어머니를 기다려야 했으니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엔 최백호의 ‘부산에 가면’을 들으며 정육도를 내리친다.
괴물 홈페이지 유재이 소개
그녀는 2019년 영화 ‘시동’으로 데뷔하였으며, 단편 드라마 및 영화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제25회 춘사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성은 (유재이 역)
나이 : 1996년 생으로 올해 26세
신체 : 키는 161cm이며, 몸무게는 미공개
학력 :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휴학 중
인스타그램 : 비공개이거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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