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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가인 프로포폴로 자숙
지난달 프포포폴 투약 혐의오 자숙 중인 브아걸 가인이 재조명 되었습니다.
이유로는 방송 상에서 브아걸이 나왔으나, 멤버 중 한 명이 모자이크 처리가 된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사건에 대해 모르는 분들도 ‘브아걸 가인 모자이크’를 검색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프로포폴 투약 혐의
소속사인 미스틱스스토리에 따르면 “가인은 지난해 프로포폴과 관련하여 약식기소 과정을 거쳐 100만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가인과 소속사 모두 사회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인지하였음에도 먼저 잘못을 사과드리지 못하고 갑작스런 소식으로 더욱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숙이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서 “무엇보다 긴 자숙의 시간 동안 애정을 가지고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기다림에 부응하지 못하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럽다. 그 점에 대해 가장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인은 2019년 7~8월 사이에 경기도의 모처에서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함 혐의로 약식재판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성형외과의사 A씨도 약사법 위반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가인 프로필
- 출생 : 1987년 9월 20일
- 신체 : 163cm, 43kg
- 소속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 소속사 : 미스틱스토리
- 가족 : 무남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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