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집 및 나이, 넷째 자녀, 다이어트, 고향 그리고 미우새

정미애

정미애

정미애는 1982년 생으로 올해 39세이며, 고향은 대구입니다.

그리고 남편인 조성환 씨는 장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우새에서 김호중과 영기, 안성훈이 정미애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정미애 집

정미애의 집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집은 화이트 톤으로 아이들이 많은 집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깔끔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놀이방이 있는 2층에는 창밖으로 아이들용 풀장이 설치된 테라스가 펼쳐져 있습니다.

현재 “층간 소음 때문에 아이들이 주로 여기서 논다.” 라며, 2층은 대부분 놀이를 위한 공간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놀이방 옆 테라스에서는 아찔한 전망을 통해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현재 정미애는 넷째를 임신 중이며, 약 7개월이 되었다고 아침 방송을 통해서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정미애 다이어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밝히지 않았지만, 변화된 모습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미스트롯 출연 당시 몸무게가 약 85kg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후 66사이즈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적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영상과 이목구비가 똑같아져 성형의혹은 없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통해서 정미애는 나이에 비해 아름다운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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