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군대 병무청 4급으로 공익 판정 (비폐색, 신경증적 장애), 매니저

콘텐츠 목차

김호중 군대

김호중은 병무청의 재신검 결과에 따라 4급 공익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전 매니저가 제기하던 ‘군비리’ 와 ‘스폰서 의혹’ 은 사실상 거짓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김호중은 전 매니저와의 계속된 폭로로 인해서 곤욕을 치루고 있었습니다.

김호중이 4급을 받은 이유는 ‘비폐색’ 과 ‘신경증적 장애’, ‘불안정성 대관절’ 로 알려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관련 통보서입니다.

비폐색이란 비강의 속이 좁아져서 공기의 흐름이 나빠진 상태입니다.

비폐색 증상이 있으면 코로 호흡을 하기가 힘들기에,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수면장애가 생깁니다. 여기에서 심해지면 상악골의 발육장애로 인한 안면기형과 지능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가수로써 엄청난 핸디캡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증상에는 크게 우울증과 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불안신경증, 건강염려증 등 광범위하게 분류되는 장애입니다.

이 증상은 대관절 (발목, 무릎, 어깨 등) 이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통보서에는 어떤 부위인지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로써 전 매니저와의 게속된 문제 등은 대부분 전 매니저의 허위 진술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추후 현역은 아니지만 성실한 국가의 의무를 마치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