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오세연 학폭 가해자? 끊이지 않는 배구계 학폭 의혹

배구선수 오세연

배구선수 오세연 학폭?

연일 배구계에 학폭 논란이 터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다영와 이재영, 송명근, 심경섭에 이어 신인 선수 중에서 학폭 논란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GS칼텍스 소속의 오세연 선수로 추측되는 학폭 논란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자신이 3년 간 오세연으로부터 학폭을 당했다는 내용과 초등학교 앨범을 첨부하여 올렸습니다.

2월 16일에 커뮤니티인 ‘네이트판’에 ‘신입 프로 여자배구 선수 학폭 피해자입니다.’라는 새로운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최근 배구 학폭 사건이 터지기 전에 배구단에 연락해 어떠한 합의그도 원하지 않고 자진사퇴를 원했지만, 자꾸 자신의 죄를 부정, 또한 배구단 측의 태도에 실망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선수 본인과 언론을 통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세연 프로필

  • 나이 : 2002년 생으로 올해 18세
  • 학력 : 안산양지초 – 원곡중 – 서울중앙여고
  • 신체 : 키 180cm, 몸무게 – 62kg
  • 입단 : 2020-21 V리그 2라운드 6순위 – GS칼텍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음
본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