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경기일정 및 실시간 중계, 연봉 그리고 김광현 등판일정

류현진 경기일정

류현진 선발 등판일정 및 중계

류현진이 선발 출전하며 승리 한 이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오늘 23일 류현진과 김광현이 동시에 선발로 나서며 승수 사냥에 나섰습니다.

류현진은 아쉽게도 호투를 하였지만, 승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였습니다.

반면 김광현은 6이닝 동안 안타 3개만 내주고 삼진 3개로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첫 승을 신고하였습니다.

류현진과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중계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되며, 인터넷을 이용하여 PC모바일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류현진은 비록 승수 추가에는 실패하였지만, 5이닝동안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볼넷은 없었으며 삼진은 6개를 뽑아내며, 투구 수 94개를 기록하였습니다.

선발등판에서 등판 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최근 8월에는 3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2승을 거두고 평균자책점도 1.06으로 낮추며 안정성을 보였습니다.

류현진 등판일정

FA계약으로 토론토와 빅딜을 성사하였나, 1~2번째 경기에서 9이닝동안 8실점을 하며 언론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폼을 찾은 이후에는 18탈삼진 5볼넷 1피홈런의 기록으로 제 기량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17이닝동안 2실점만을 내주는 제구력을 되찾았습니다.

토론토로 이적한 류현진은 초반 2경기로 인해서 투수 랭킹 TOP10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기세를 몰아 다시 제 기량을 보인다면, 다시 재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류현진은 다저스에 있을 때보다 공에 파워가 더 좋아졌고 투구 밸런스도 향상 되었습니다.

류현진 중계

그리고 팀의 분위기까지 오르면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김광현은 금일 첫 승을 신고하였습니다.

특히 포수인 야디에르 몰리나와의 호흡이 매우 좋았습니다.

몰리나의 사인에 고민없이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으로 신시내티 타선을 괴롭혔습니다.

빠른 템포의 투구도 돋보였으며, 다양한 구종을 신시내티 타자들이 좀처럼 정타를 만들어내지 못하였습니다.

첫 승을 신고한 후 인터뷰에서는 “예전부터 빠른 템포의 경기를 했을 때 좋은 투구가 나왔다. 그래서 빨리 던지려고 했다.

지금 생각했던 것보다 (패스트볼) 구속이 안 나와서 느린 슬라이더, 빠른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던지면서 구속 차이를 주려고 했다.

경기 전에 몰리나에게 슬라이더를 느리게 던질 수도 있다고 말을 맞췄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첫 등판 때는 투구수를 약 60개로 제한이 있었지만, 오늘은 83개까지 투구수를 늘렸습니다.

김광현이 6이닝 동안 무실점을 이어갈 때 타선에서는 3점을 올리며 메이저리그 첫 승을 품었습니다.

류현진은 2020 시즌을 앞두고 4년간 8,000만 달러의 조건으로 토론토로 이적하였습니다.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8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로 옮긴 것입니다.

류현진은 LA 다저스 소속으로 6시즌 동안 126경기(125선발)에서 740 1/3이닝을 던지며, 54승 33패와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습니다.

부상 이력과 나이로 인해서 4년 계약은 하지 못할 것이라 전망되었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4년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류현진 연봉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의 보장 계약을 맺었습니다.

옵션을 충족하였을 경우 1,100만 달러까지 커지며, 마이너리그 거부권도 손에 넣게 됩니다.

선발 등판을 확신할 수 있는 조건은 아니지만, 개인의 기량을 선보인다면 더욱 좋은 커리어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류현진과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중계는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되며, 인터넷을 이용하여 PC모바일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비건 뜻 및 장점, 채식주의 그리고 키토제닉 다이어트]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음
본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