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주류회사
방송에서 크게 자취를 감추었던 윤다훈이 최근 방송을 통해 근황을 알렸습니다.
윤다훈의 가족들은 외국에서 공부를 하며 생활하고 있으며, 4년째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그는 숙취 때문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기상했으며, 일어나자마자 혈압 측정과 건강 보조식품 섭취 등 건강을 매우 신경 썼습니다.
그리고 자문자답을 하듯 쉬지않고 혼잣말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 그는 주류 회사인 드링크인터내셔널의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배우생활 38년을 하며 천직이라고 생각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우리회사(주류회사)가 천직이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좋아서 술을 즐기는 스타일이긴한데, 그렇게 하다보니 찾아온게 기분 좋은 세컨드 잡이 됐다” 라고 밝혔습니다.
윤다훈 프로필
- 나이 : 1964년 생으로 올해 56세
- 출생 : 서울특별시 종로구
- 신체 : 키 180cm
- 본명 : 남광우
- 아내 : 남은정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