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호 결별 이혼
SNS 상에서 피트니스로 유명한 구현호가 이슈입니다.
186cm의 키에 엄청난 피지컬과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인물입니다.
구현호는 올해 35살로 알려져 있으며, 2015년에는 머슬매니아 ‘남자 Tall’ 부분에서 1위를 한 이력도 있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는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 – 나는 펫 시즌7’ 에 출연한 적 있습니다.
그런 그가 최근 결별과 이혼이라는 연관 검색어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하는 영상과 함께 글귀가 있었습니다.
영상에는 꽃과 함께 프로포즈를 하는 영상이 있으며, 글귀로는…
“35살 저 구현호. 예쁜 우리 애기랑 10월 10일 진짜 장가 갑니다. 오빠 앞에 나타나줘서 고맙고 결혼해줘서 진심으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자. 태어나서 처음하는 프로포즈. 내 사람들 다들 고맙고 사랑해. 해피” 라는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글에도 서로에 대해 더욱 단단하게 믿음을 가지는 글의 포스팅이 있습니다.
결별과 이혼이라는 키워드 자체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단순 해프닝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전여친’ 과 ‘혜경’, ‘달솜’ 등과 연관된 내용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단순 팬심 또는 억측에 의해 고의적으로 만들어진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결혼을 하는 여자친구의 실명도 밝혀진 부분이 없기에 내용은 더욱 알기가 힘듭니다.
또한 양호석과는 피트니스 스타 심사위원과 선수로 합류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순 추측성 글보다는 결혼을 하는 이들에게 더욱 큰 축복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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